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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18호 김규리, 진심(원곡:김광진), 공유와 양희은과의 비하인드 스토리

by 디노드리머3 2025.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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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보석 같은 무명가수들을 발굴하며 인기를 끌었던 jtbc 음악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4 무명가수전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매 시즌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 애청자인데요. 시즌1 이승윤, 시즌2 김기태, 시즌3 홍이삭에 이어 시즌4의 우승자는 누가 될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싱어게인4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무명가수 81명을 7개조로 나눠 조별생존전 1라운드를 펼쳤는데요. 이제 시청자 한 명당 6명씩 투표하는 방식이 진행되고 있답니다.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 싱어게인4의 1라운드 가수들 중 인상 깊은 출연자들을 골라 소개해 보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할 무명가수는 휠체어를 타고 등장해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의 걱정과 궁금함을 불러일으킨 18호 가수입니다. 이후 그녀와 공유, 양희은과의 관계가 알려지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18호 가수입니다.

 

 

 

 

18호 "나는 죽다 살아난 가수다"

 

싱어게인4 10월 21일 2회차 방송에 휠체어를 타고 나온 참가자는 "나는 죽다 살아난 가수다"라고 소개한 18호입니다.

 

예심 합격 후 교통사고로 허리가 6군데나 부러진 중상에도 불구하고 "노래할 수 있는 목소리와 기타를 칠 수 있는 팔과 손이 다치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가슴 뭉클한 초긍정을 보여 주더군요.

 

그녀의 긍정은 사고를 딛고 재활하며 휠체어를 타고 무대에 선 부분만이 아님은 이승기와의 인터뷰에서 더 잘 드러나요.

 

 

 

최근 드라마 <트렁크> OST에 참여하면서 배우 공유를 만났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공유가 싱어게인 애청자라고 해서 그에게 자신을 각인시켜 보려고 출연을 결심했다는 소개는 그녀의 긍정적 면을 더욱 부각해 줬죠.

 

방송 이후 실제로 공유가 SNS에 "00"을 한 스토리와 초등학생 때 대가수 양희은과 듀엣곡을 불렀던 이력까지 알려지며 일약 예비 스타덤에 오른 18호 가수입니다.

 

 

참가곡: 진심 (원곡: 김광진)

 

휠체어에 앉아 다친 허리에 허리보조기를 차고 노래를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완벽하게 곡을 소화했는데요. 김광진 곡 특유의 사색적 가사와 선율에 그녀의 목소리와 기타가 얹어지면서 묘한 울림을 줬답니다. 태연 심사위원 말처럼 선곡도 실력이 맞는 것 같아요.

 

사실 제대로 노래를 부르려면 전신의 힘을 다 사용하는 힘든 과정일 텐데 정말 안정적인 곡 소화 능력을 보여줬어요. 재활이 끝나고 정상적 몸 상태라면 어떤 실력이 나올까까지 궁금해진 그녀였습니다.

 

 

 

결과는 올어게인을 받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교통사고를 딛고 휠체어에서 노래한 동정적 감정을 걷어내더라도 충분히 올어게인을 받을 만한 실력을 보여줬어요.

 

다음 라운드에서는 걸어 나와 노래하고 싶다는 합격소감처럼 되기를 바라지만 너무 무리하지 않기를 바라는 애청자입니다. 6명 중 한 명으로 투표할 계획이지만 강력한 우승 후보라고까지 꼽기에는 좀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심사평

김이나 1라운드 무대 중 도입과 착지가 제일 좋았다, 순간적으로 18호의 드라마 한편을 본 느낌이다
코쿤 1라운드 참가자 중 씬이 가장 강력했다, 함께 몰입시킬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해리 몰입도 목소리 선곡 기타 모두 너무 좋았디, 안 좋은 것이 단 하나도 없었다, 긍적적 마인드까지 완벽해서 존경스럽다
백지영 노래에서 18호가 어떤 사람인지 느끼게 해줬다, 아프지는 않은지 걱정되니 관리 잘하라

 

 

비하인드 스토리

 

교통사고 후 재활 중 휠체어를 타고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았고 공유와의 스토리로 웃음과 초긍정의 에너지를 전해 준 18호 가수.

 

그녀의 방송분이 나간 후 실제로 배우 공유가 자신의 SNS에 "보다가 세 번 놀랐다. 한 번 만났던 분이라, 안타까운 사고 얘기에, 부른 '진심'이 와닿아서. 각인 성공. 응원합니다"라고 남기며 또 다른 화제를 낳았습니다.

 

 

교통사고 재활 중 참가, 초긍정적 멘트, 공유에 대한 그녀의 순진하고 솔직한 고백, 올어게인을 받은 탁월한 노래실력으로 싱어게인4는 또 한 명의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녀의 이름은 김규리로 초등학교 5학년 때 대가수 양희은과 "엄마가 딸에게"란 곡을 부르며 이미 유명세를 탄 가수였단 사실이 알려지며 또 한 번 화젯거리를 몰고 왔네요.

 

 

이후 '걸스 온 파이어'에 출연하면서 "양희은의 첫째 딸"이라고 소개된 건 이 히스토리 때문이지 실제 딸은 아니라죠~

 

싱어게인의 매 시리즈를 모두 본 애청자 입장에서 보면, 18호 가수(김규리) 그녀가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꼽지는 못할 것 같지만 Top6에 들 것 같기는 합니다. 너무 빠른 탈락만 아니라면 싱어게인4의 새로운 스타 탄생의 조짐이 스멀스멀 하네요^^*~.

 

여러분의 Top6 투표 리스트에는 18호 가수 그녀가 있을까요?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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