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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59호 필리핀 그윈도라도, 세월이 가면(원곡:최호석), 아시아 갓의 한국 무대 도전

by 디노드리머3 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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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보석 같은 무명가수들을 발굴하며 인기를 끌었던 jtbc 음악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4 무명가수전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매 시즌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 애청자인데요. 시즌1 이승윤, 시즌2 김기태, 시즌3 홍이삭에 이어 시즌4의 우승자는 누가 될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싱어게인4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무명가수 81명을 7개조로 나눠 조별생존전 1라운드를 펼쳤는데요. 이제 시청자 한 명당 6명씩 투표하는 방식이 진행되고 있답니다.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 싱어게인4의 1라운드 가수들 중 인상 깊은 출연자들을 골라 소개해 보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할 무명가수는 59호 가수로 불과 10살의 나이에 <아시아 갓 탤런트>에 나가 파이널라운드까지 오른 가수입니다. 이름은 그윈도라도라는 현재 20살의 필리핀 소녀 가수입니다. 아주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 그녀의 도전을 따라가 봅니다.

 

 

 

59호 "나는 아시아의 갓이었던 가수다"

 

59호는 10살에 <아시아 갓 탤런트>에 나갔다가 파이널까지 진출한 이력을 어필하며 "아시아의갓"이었다는 닉네임으로 등장했는데요. <아시아 갓 탤런트>는 엄청나게 유명한 오디션 프로그램인데 당시 한국에서는 방영되지 않았답니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pop에 영향을 받아 자신도 한국 무대에 도전해 볼 용기를 내었다는건데요.

 

한국 노래 가사의 발음(특히 'ㅅ' 발음)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 필리핀의 가족과 영어 통화도 하지 않았다네요. 대기실에서도 옆 사람이 영어로 말을 걸어도 본인은 한국말로 대답할 정도의 모습에서 그녀의 인터뷰에서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일단 <아시아 갓 탤런트> 파이널 라운드 진출의 이력에서 그녀의 실력을 의심할 이유는 전혀 없었는데요.

 

실제 노래가 시작되고 클라이막스까지 멋지게 끌고 가는 조그마한 체구의 필리핀 소녀에게 감탄사를 연발할 수밖에 없었죠. 결국 심사위원 백지영이 감동의 눈물을 보이며 "무슨 생각을 하며 불렀어요?"라는 심사평을 남겼답니다. 저도 왠지 울컥했네요.

 

 

 

 

심사평

백지영 무슨 생각을 하며 불렀어요(울음), 59호가 보는 간절함을 나도 같이 보게 한 느낌, 순수함을 잊지 말아 달라 부탁, 지금 이 길이 맞으니 주위에 흔들리지 말고 자기가 가고 싶은 길을 가면 최고의 디바가 될 것이다
김이나 외국인이 우리 말을 한글자 한글자 소중하게 구사하는 모습이 더 깊다
윤종신 팝 발라드를 고급스럽게 소화하는 요즘 보기 드문 스무살

 

결과는 당연히 올어게인으로 2라운드 진출, 임재범의 필리핀식 인사 땡큐 포(Thank you po)~

 

 

 

한국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실력파 가수

 

59호 필리핀 가수 그윈도라도는 이미 앨범을 발매해서 활동 중인 가수로 한국무대 진출을 준비 중에 있다고 하네요.

 

동남아 필리핀 소녀 특유의 미모와 이 정도의 실력이라면 스타성은 이미 충분한 것 같구요. 싱어게인4에서 선전하면서 인지도만 쌓아간다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통할 가수인 것 같아요.

 

Top6에는 당연히 들어갈 실력이고 강력한 우승후보로도 꼽아 봅니다. 여러분도 동의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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