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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65호 이오욱, From Mark(원곡:하동균), 노래를 위해 새벽 의류수거 일을 선택한 열정의 청년, 실력도 완벽!!!

by 디노드리머3 202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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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보석 같은 무명가수들을 발굴하며 인기를 끌었던 jtbc 음악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4 무명가수전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매 시즌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 애청자인데요. 시즌1 이승윤, 시즌2 김기태, 시즌3 홍이삭에 이어 시즌4의 우승자는 누가 될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싱어게인4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무명가수 81명을 7개조로 나눠 조별생존전 1라운드를 펼쳤는데요. 이제 시청자 한 명당 6명씩 투표하는 방식이 진행되고 있답니다.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 싱어게인4의 1라운드 가수들 중 인상 깊은 출연자들을 골라 소개해 보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할 무명가수는 65호 가수인데요. 강렬한 인상을 남긴 탓인지 벌써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몰려 그의 이름이 이오욱이란 사실까지 알려졌구요.

 

 

예상컨대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그에 대한 관심과 평가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싱어게인 프로그램의 취지에도 가장 잘 맞는 또 한 명의 스타 탄생 조짐이 보이네요.

 

 

65호 나는 새벽형 가수다.

 

생계를 위해 목욕탕, 미군부대에서 일하다 보니 노래 연습할 시간이 없어 새벽 일찍 나갔다가 오후에는 시간이 확보되는 의류수거 기사로 일을 하답니다.

 

노래 연습을 하고 곡을 쓸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러 새벽일을 선택했다는 열정에 심사위원들이나 시청자들이나 일단 감동 모드에서 그를 보기 시작했겠죠.

 

 

음악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려고 힘든 새벽일을 선택했음에도 작곡을 위해서는 일단 그에 대한 경험을 해본 후 그 느낌을 살려 가사와 곡을 쓴다는 소개도 인상적이었어요.

 

사실 생계나 자신의 꿈을 위해 새벽일을 하는 젊은 청춘의 열정에서만 그친다면 참가자로서의 가치는 좀 떨어질 텐데요. 전주가 시작되고 그의 음악적 역량이 드러나자 그의 배경 스토리가 더 힘을 받은 것 같네요.

 

65호 이오욱 가수가 부른 곡은 실력파 가수 하동균의 'From Mark'란 곡이었어요. 사실 저는 이번에 처음 들어보는 곡이라 조금 낯설기는 했답니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65호의 완벽한 실력과 곡해석 능력으로 이 곡을 마치 자신의 노래같이 소화해 내더군요.

 

 

65호 가수의 음악적 역량은 여러 장르의 음악을 소화할 수 있을 듯한 음색과 그만의 곡 해석 능력으로 보입니다. 

 

 

심사평

윤종신 봉고3 타고 일 나가는 새벽의 65호가 연상이 되더라, 이 사람 예사 사람 아니다,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팔각형 가수, 1라운드 현재까지 1위곡이다
규현 올어게인 중에서도 찐 올어게인이다, 이번 시즌의 스타 탄생을 내가 보고 있구나 극찬
김이나 솔직함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회차를 거듭할 수록 진화할 것으로 본다.
임재범 싱어게인4에서는 안쓰려 했지만 쓴다 "참 잘했어요"ㅋㅋㅋ

 

 

 

결과 역시 올어게인으로 2라운드 진출 확정입니다.

 

 

노래를 위한 열정과 그에 걸맞은 실력에 응원을 보냅니다.

 

그의 노래가 싱어게인4 1라운드 첫날의 마지막 방송을 타고 나가자 많은 시청자들의 그에 대한 궁금증이 폭증했었나 봐요. 많은 사람들의 검색으로 인해 그가 이오욱이라는 이름의 가수임을 찾아냈죠.

 

노래 연습을 하고 곡을 만들 시간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새벽 의류수거 기사로 일을 하고 있다는 이승기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노래에 대한 열정을 충분히 알 수 있었죠. 그런 만큼 그의 노래 실력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구요.

 

2017년 데뷔해서 벌써 9년차의 무명 시절을 견뎌왔네요. 20대의 나이에 쉽지 않았을 텐데 참 대단합니다.

 

올어게인을 주면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인상 깊어요. 특히 윤종신의 "이 사람 예사 사람 아니다"와 임재범의 "이번 시즌에는 안 쓰려했는데 결국 쓴다. 참 잘했어요"라는 평가는 음악의 산전수전 다 겪었을 프로가수들의 극찬이라 더 눈길을 끕니다.

 

낯선 곡에 그냥 음악을 좋아하는 저 같은 아마추어 시청자들이 보지 못한 그 무언가까지 심시위원들은 찾아내나 봅니다.

 

65호 가수는 Top6는 확실할 것 같구요. 다만 우승까지는 여러 변수가 많으니 잘 모르겠네요. 

 

그러나 쉽지 않은 길을 힘겹게 왔을 65호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갈 수 있는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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